[스크랩] 제23회 평산가인 전국 가족축제(회원 소개)

 

 광주에서 치사랑님

 이제 경상도에 계시는 찌올림의 미학(현 클럽회장)님과 써니님

 으랏찻차. 수초가 짱짱 하죠?

 사랑스런우리 가족 단체로 참가했습니다.

 목마른 붕어님 "월척특급" 방송 컨셉으로 등장하십니다.

 썬그라스와 목토시 벗으니 못알아보시는 분이 많았던 "나는나"님

 산란철 제일 좋아보이는 포인트(수심이 80CM 나옵니다.)

 

 인천에서 "유유자적"님 도착하셨네요

 저기 모두 중부지부 회원님들이 계시네요.

 현재 중부지부 총무를맡고 계신  "노노"님 홍성에서 오셨습니다.

 "내일"님

역시 중부지부 총무를 맡고계신 "우돌"님

 

 집은 인천, 직장은 대전, 낚시는 구미... "미르"님 많이 바쁘시죠?

 조용한 소류지에서 독조를 즐기시는 "한모드"님. 요즘 한모드님 조행기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

 절벽아래에 계시는 익숙한 뒷태

 광주에서 오신 "하연"님.

 역시 광주 토박이 "어당"님

 

 나주에 계신 "누워서 뜨는 소"님과 서울에서 오신 "가을사냥"님

 

 저와 제 아들도 찍혔네요 ^^

 

 경기도 광주에서 오신 "춘설"님

중부 "새털구름"님과 동부 "화이트울푸님"  

 

 엇. 춘설님 한마리 걸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카메라가 꺼질때가지 차마 꺼내시지 못하고.... 저렇게 굳어버리셨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경상도에서 오신 "지누기"님

 카메라를 피하시는 사모님들. 이른 새볔부터 카메라 들이대서 죄송합니다. ^^

 오늘 선생님의 포인트 입니다. 광주에서 먼길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좌_경상도 사나이 "우공이산"님과 우_전라도의 의리남 "금빛붕어"님(현 서부지부 지부장님)

 클럽회장님과 중부지부 지부장님이신 "돼지붕어"님. 서울에서 오셨습니다.

 

 

 

 

 동부지부에서 얼짱, 몸짱을 맡고 계신 진짜 "짱"님. 우리딸이 좋아하던데 말입니다. ^^

 평산가인 클럽 총무를 맡고계신 "월든"님. 대구에서 오셨습니다.

 목포에서부터 엄지붕어님 차얻어타고, 매우 편안하게 구미까지 오신 "마음속의 벗_심우"님.  언제나 그 미소를 사랑합니다. ^^

 올해 중부지부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계신 "수석정비사"님. 사모님께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의심의 여지없는 중부지부 훈남들. 저 자리에 제가 빠져서 아쉽네요.

 반갑습니다. "눈물의 사나이"에서 얼마전 "우공이산" 님으로 아이디 변경하셨습니다

 순천에서 오신 "대동붕어"님(그러고보니 같이 오신 산수님과 강산붕어님 사진이 없네요ㅠㅠ)

여기까지 간략하게 회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부터는 더 부지런히 돌아다녀야 겠네요. 소개를 못한 회원님이 너무 많아요 ㅠㅠ

출처 : 平山家人- 평산 송귀섭 FanㆍClub

글쓴이 : 사랑스런우리(두순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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