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23회 평산가인 전국 가족축제(邂逅)

 

그리고 이번 행사에는 "코리아 더 로드"의 정명화 프로님이 게스트로 참석하셔서 좋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APIS(아피스와) 정명화 프로님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그리도 언제나 우리 클럽의 구심점. 평산 송귀섭 선생님이 도착하셨습니다.

저 작은 플랭카드 한장에 미처 담지못한 진짜 이야기는 평산가인 정기출조에 참석하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어려워 마시고 문을 두드려 주세요

 

 

 

 특히, 몇년간 선생님과 전국의 육지와 섬들을 누비며 방송촬영을 같이 하셨던 목마른 붕어님과는 추억이 남다르신 것 같습니다.

 책을 보신 어느 사모님의 말씀 : 어? 우리집에 있는 책들이 여기에 다 있네요?

모두 한번씩은 읽어보셨죠?

 본행사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분주해지는 운영진

 

 

 

 

 

<<그리고 해후>>

약속없이 떠난 이름없는 저수지에서 우연히 평산가인 마크가 보이면 그 반가움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다시 만나뵙게 돼서 너무 반갑습니다.

 

 

 

 한덩치 하시는 두분의 격한 포옹

 

 

작년보다 배가 더 많이 나와서 놀라셨나 봅니다. ㅎㅎㅎ

  

 항상 아이들과 잘 놀아주시는 해바라기님 ^^

올핸 꼭 좋은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 화이팅

 

 

제 23회 상반기 평산가인 가족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클럽회장님

 

 

오늘 선생님은 좋은 장소에서 좋은 사람들과 밤새 조락무극 하자고 하셨습니다. 

또한, 우리 모두 낚시를 함으로 해서 이렇게 풍치좋은 저수지와,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며 낚시는 이래서 좋은것이라는 말씀도 남기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회원님들의 인사 시간. 참가 회원 56명, 가족회원 15명 약 70명의 회원님들이 돌아가시며 반가움의 인사를 합니다.

 

 

 

 

 

 정명화 프로님도 평산가인의 발전에 함께 하시겠다며, 매년 참석을 약속하셨습니다.

정프로님. 그럼 이번 가을 전국모임에도 참가신청 하신걸로 알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APIS에서 후원해주신 고강마루 발판 시연회를 가져봅니다.

현재 선생님과 여러 회원님들이 직접 사용하고 계시고 있는만큼 그 편리성과 휴대성은 따라올 제품이 없는 것 같습니다.

뜨거웠던 관심이 있었던 만큼 이번 가족축제의 1등 상품으로 정했습니다. 내일아침 어느분의 차에 실려있을지 궁금하네요^^

 

출처 : 平山家人- 평산 송귀섭 FanㆍClub

글쓴이 : 사랑스런우리(두순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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