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회 출연자이자 고성의 대물낚시인인 정지상씨의 방송이 진주에서 있었습니다.
아침에 한수를 걸어냅니다.
조그마한 구멍에 직공채비도 아니면서 밤새 정확한 투척을 선보이며, 대물낚시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침 철수직전에 기념으로 촬영했습니다.
뭔가 부족한듯 싶었는데...오면서 생각하니 사모님과 날보면 으러렁 대는 놈을 못찍었습니다.
영원한 평산가인 입니다............
출처 : 평산가인 (외바늘의 작은 소류지)
글쓴이 : 외바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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