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부지부 8월 정출이야기(2)

 

     안녕하세요! 두아이님!! 먼길 오셨습니다.  복분자 액기스 덕분에 밤새 거뜬했습니다.

 

 

     아마 제일 멀리서 오시지 않았을까요? 제주도는 안녕하지요?

 

 

 

     경훈 아빠님!! 무척 힘들어 보이십니다. 땀도 많이 흘리시고~~~

 

 

     빠져버린 채비 잡고 계십니당

 

 

     드디어~~

 

 

     앗싸! 돈벌었다~~~

 

 

     넌 누구니?? ㅎㅎ 경훈아빠님 막내딸 입니다. 오늘 경훈아빠님 가족 모두 참가하셨습니다. 

 

 

      아이구 귀여워라~~~ 

 

     승범님!! 이제 브이는 그만해요~~~딴거 합시다!

 

 

     지풍님! 입에 뭐 넣으셨습니까?

 

 

     바람을 피해 저녘 메인메뉴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고기 잘 볶고 있는지 감시중인 지부장님....ㅋㅋㅋ  땀흘리신 덕분에 저녘밥이 푸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짠~~ 근데 너무 안닮았어요!

 

 

     자주 못 뵈어서 더 반가운 조우님들!!

 

 

     오늘 경훈아빠님 막내딸~~ 인기 최고 입니다. ㅎㅎ

 

 

     신입회원과 선생님의 만남입니다.

 

 

     (신입 회원님들과 함께) 

    선생님 왼편에 계시분이 이번달 처음으로 참가하신 "붕어랑" 님 입니다.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치사랑님!! 음!!

 

 

     앗! 해바라기님!!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ㅎㅎ  "지못미~~"

출처 : 平山家人- 평산 송귀섭 FanㆍClub

글쓴이 : 사랑스런우리(두순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