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쇠고 처.고모님댁 갔다가 오후에 강화가는 고속도로가 양방향 꼼짝을 안합니다.울집서 87키로 1시간이면 갈길이 3시간 반이걸리고..이건머.도로비를 받지말고 주차비를 받아야지..원..
북녁땅과 가까이있어 해병대 검문소에서 출입증을 받아야 들어갑니다~
약 4만 5천평에 배스터 계곡지.아주터가 쎈~~곳이죠!
중류권 뗏장밭 기대감에 요기다..
이번에 새로 장만한 접지좌대를 설치하고 11대를~
아방궁까지 설치하니 어둠이 내려앉고~
좌.복이님.붕어 각시님.미르님.제니님..잘해보자요~
흠냐~제자리에 딱..한번 주었는대.미동도 안던찌가 두마디 올라오길래 화들짝놀라 챕질을.여기는 찌를 똥구멍까지 올려줘야 성공인대 성질급한 아놀드..헛빵~~
흥냐~넌..누구냐? 45.5 사짜!
그주인공..복이님..
때깔이 죽음이죠!
아름다운 청년..복이님..방생을 합니다.
아침을 축하해주는 후배님들..아침에 들어온 새털님도 보이내요
떠나는자~
그리고 오후에아는 후배와 초보.대박이.유자님이 들어오고~
유자님이 전어를 사와서 산속에서 구이를 해먹내요~
우정&우정이~
안개낀 아침은 요로케~
한가한 오후를 낮잠을로 줄기고~
떠날자 떠나고 또다른후배 반달곰이 형뉨..오짜 생포하러 왔어요. 고래도 담을만한 들채를 펼쳐보내요~
내년에 중부 수장이될 돼지님도 또다른 지인들이 마지막밤을 지세러 들어오내요~
아침까지 보름달이 참.밝더군요~
형님.이쪽은 밤세 말뚝이에요..손을 흔드는 초보.대박이님..
새벽5시경 부천에서온 후배가 헐래벌떡 달려옵니다.혀...형님 오짜인가봐요..계측자에 내려놓는 그순간 제가슴이 남이잡은 붕어보고 가슴이 이렇게뛴건 처움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별에 키스를 합니다 얼마나 달~~콤할까?
방생을 합니다.잡히지말고 생을 물속에서 마감을 했으면 합니다.
들채는 사용한겨~? 형님 담음에 할께요~^^* 자..지브로가자!
후배들 낚시할때 마지막까지 아침을 준비하는 제니님..고맙습니다!
머물던 자리는 아니온듯..사짜와 오짜를 안겨준 이곳을 우정만 가슴에 새기고 떠나옵니다~3박4일을 같이한 13명에 후배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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