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매일신문 2번째 기고 글을 송부하고 가까운 냇가로 짬낚갑니다.
잠시 물바람을 쏘이고 와서는 국가대사인 선거방송 봐야지요.^^
<기고 글>
<집에서 15분 거리의 짬낚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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