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각각 총각일 때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정을 갖자고 약속했던 친구들.
벌써 44년. 20대 초반 靑年들 모임이 60대 후반 老부부들의 모임이 되었다.
매년 두 번 씩 만나는 모임인데 이번에는 회원친구가 가꾸고 있는 양평나섬다문화생태체험마을에서 만났다. 그리고 많은 얘기랑 우정을 나눴다.
나섬다문화생태마을
만남 그리고 반갑 酒
생태마을체험
수고한 者(?) 먹기 - 야외바베큐
자야 하는데...
심야 브라보!!
아침 속풀이 - 추어탕
대자연의 기운을 받아 한 점 부끄럼이 없이 살기를... 浩然氣無恥生(회장 왈)
요거이 한별박수...
나섬다문화생태마을 기념사진
이포대교 주변 당남리섬 생태공원
양평국수마을 국수집
국수마을 커피집
다음 내년 봄 만남은 제주 2박 3일로 정하고 박수치고 다음을 기약... 1박 2일 일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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