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서부 연합정출, 즐거웠던 추억(2)

얼른 오셔야 할텐데..이름표가 주인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

 "조우"와의 "조우" 오랜만에 뵈서 더 반갑고 애틋하고 더 즐겁습니다. (서천님과 아놀드님)

 "나는나"님과 가려졌지만 "놀랜붕어님"

 

 

 

 

 

 정말 저희 닮았나요? ㅎㅎㅎ  중부지부 "꽁초"님과 서부지부 "자이언트"님

근데 정말 닮으신것 맞습니다. ㅎㅎ

 

 너무 신이나서 어깨춤이 절로 납니다. (엄여사님과 강진돌쇠님의 즉석공연, 담번엔 리사이틀 부탁합니다.)

 낚시터 가든 사장님... 우리 선생님 사진 촬영에 바쁘셨습니다.

 

 엄여사님이 선생님의 태극선을 들어보시더니 하시는 말("비행기 만드는걸로 만들어서 그런지 잘 날라가네")

 밤새 준비해주신 계란과 시원한 맥주로 낮동안의 열기를 잠시 식힐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계란과 맥주를 준비해주신 금빛붕어님의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꽃보다 남자"

혼자 죽을순 없지...ㅎㅎ

이런걸 바로 대박이라고 합니다.(사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담소를 나누시는 선생님

 

 호탕한 웃음이 매력적이신 "아놀드님"

 

 

 

 

 

 

 

 클럽회장님과 꿈5짜님의 달콤한 추억...ㅎㅎㅎ

 

 

 

 

 언제나 반가운 식구들

 언제나 인기 좋으신 어당님...ㅎㅎ

출처 : 平山家人- 평산 송귀섭 FanㆍClub

글쓴이 : 사랑스런우리(두순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