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부번출(2부)

 

 어둠이 저수지를 휘감을쯤.돼지 총무가 본부석칠 텐트를 가지고 저수지에 도착을하고 서둘러 본부석을 설치합니다!

 이런된장~소강 상태이던 비가 또내립니다.

 

 

 회원 모두가 한몸이되 급하게 설치를 하지만 불어오는 바람과 내리는비 악전분투~ 

 본부석 설치하느라 미리 시켜놓은 국밥은 싸늘이 식었지만.

 모두들 시장이반찬~

 잠시 구름사이로 달님도 고개를 내밀지만 이내 비가오락가락.

 

저녁을먹고 모두들 열낚중.한통에 카톡이 옵니다..아~마룡지 저정도 싸이즈면 1등은 결정이된듯..힘이 빠지내요.ㅎㅎ 대박이님이 아니고 초보님이 잡았답니다~

 또다른 줄거움 야식에시간~

 

 붕어 돼지님 수고가 많내요~

 

 

 

 긴~가을날에 비오는밤이 지나고 태양이 눈부신 아침이 밝아오고~

 

 푸짐한 상품들~

 이날에 최대어.초보대물님.

 기온이 급강하 아주 안좋은 날씨에도 많은 붕어가 얼굴을 보여주고~

 

 

 최대어상 초보대물님.

 지금부터 복불복.즉~26이적힌 종이가 나오면 근사치가 상을 타갑니다..

 요즘 자고어나도 등수안에드는 돼지님이

 아놀드.

 프론트 조사님.

 대박이님.

 새털구름님.

 새털님이 협찬한 유자차를 유자종무님이.ㅋ 아이러니~

 반달곰님.

 신입회원 우엽파파님.

 이분과

 요분~서부지부나 동부지부에 팝니다~

 추평님.

 신입회원.좌로부터.명열짱.파란장미.우엽파파.지부장님.겨울바다.겨울사냥님.

 마무리도 깔끔하게~

 

비오는 우중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주셨내요.금요일 들어와 몸이 안좋아 먼저가신 붕어 각시님 잘들어가셨죠! 모두 19분이 참석을 해주셨읍니다 납회때 뵙지요~~

출처 : 平山家人- 평산 송귀섭 FanㆍClub

글쓴이 : 아놀드《이영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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