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회장님 아이디:"치사랑님" 입니다. 역시 사진은 다양한 각도에서...
학파지에 꽝은 읍따....장담하신 해모수형님 자리... 주인은 어디가고 ㅎㅎ
서부지부의 진정한 고수
기가 막히게 찌를 세워봅니다.
그랬더니 귀여운 "루길이" 가 반겨줍니다.
"성봉아... 빡빡 닦아라..." 지풍총무님 오늘 대장 입니다. ㅎㅎㅎ
그렇다고 감시까지 하고 그러세요...ㅋㅋ
본부석을 가로질러 또 한참을 걸어 "하연님"이 계신곳에 왔습니다.
짧은대 위주로 말풀사이 구멍에 안착을 시켜 봅니다. 요렇게 짧은대로만 하는 낚시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하연님" 과 "방랑자님" 반갑습니다.
다들 알고계시지요? 학파지는 글루텐도 잘 먹히는거....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비장의 무기 일명 "흔들이" ㅎㅎㅎㅎㅎ
(지난겨울부터 올초까지 서부지부 회원님들을 하우스에 푹 빠지게 해줬던 "흔들이"...사용법은 하연님에게 ㅋㅋ
저도 집에 거의 새걸로 있는데 이걸 어쩐댜...ㅡㅡ 내년에 또 쓸수있을까?)
(좌로부터) 퍼펙트님, 강진돌쇠님, 자이언트님
(대) 해바라기님, (소) 헤모수님 두분 모두 저와 같이 전라북도가 고향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설마....꽝은 없겠지? 그럼 학파지인데....내가 여기에서 5년을 낚시했는데....설마) 요렇게 생각하고 계신거지요?
해바라기님 또랑꾼님한테 혼나려고...
에라...너도 들어가라 ㅎㅎ 오랜만에 뵈어서 매우 즐거워 보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엄지붕어님" 사진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반가움이 극에 달한 "꿈을현실로5짜님" ^^
역시 얼마전 월척2수를 하신 "금빛붕어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불량스런 복장으로 서부지부에 물의를 일으켰던 장본인 이십니다. 그 사진 다시 구할수 없을지...ㅋㅋ
반갑습니다.
클럽회장님과 서천님 항상 큰 형님으로 평산가인 발전에 앞장서주시고 계십니다.
서부지부 정출에 처음 참석하신 "빙그레님" 항상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이제부터 평산가인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길 바랍니다.
담소...
담소.....
담소.......
드디어 밥이 왔습니다.
아...정말 오랜만에 먹어본 시골 돼기고기찌게 정말 맛났습니다. (아 .... 배고파)
이제 해가 지려고 합니다. 서천형님이 무엇인가 걸었습니다.
굳이 확대하지 않겠습니다. (배식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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