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8일(토) 영암군에 위치한 "태간지"에서 서부지부 정기출조가 열렸습니다.
태.간.지........... 서부지부에 크나큰 상실감을 안겨줬던곳 ㅎㅎㅎ
오늘은 설욕을 할 수 있을지......
지부장님. 오늘 되겠죠?
작은둠범 상류에 그린님
작은둠범 제방권에 치사랑님
작은둠범 제방 끝쪽에 금수산님
큰저수지 도로가에 누워서뜨는 소님(뜬소)
뒷모습이 아름다우신 산적님
작은 둠범 도로가에 홀로대물꾼님
작은둠범 정자 옆 한결님
역시 작은둠범 정자근처에 찌올림의 미학님(미학)
자연이님(무안 서해안낚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니다.
큰 저수지 산아래 자이언트님..... 상당한 작업을 했답니다.
그 옆에 꼬창님.
작은둠범 제방권에 접니다. 치사랑님과 나란히...ㅎㅎㅎ
전국모임에 참석을 못하셨던 회원님들은 약 2달만에 뵈었네요. 오랜만이라 더 즐거웠던 11월 이었습니다.
자이언트님
낚시열정이 대단하신 증후한찌올림님(중찌)
붕어랑님과 지부장님
최근 건강상의 문제로 잠시 출조를 하지 않으셨던 광양초보님이 오랜만에 정기출조에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그냥 오셔도 되는데 연로하신 형님들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시라고 박카스와 알약을 준비하셨네요...ㅎㅎㅎ
잘 먹겠습니다.
2개 챙기는 것 같은데요...
자 모두들 원샷
행사가 시작됩니다.
떠드는 사람들 : 잉어님과 고스트님
"친해지길 바라"
정기출조에 참가하신지 2년미만인 회원님들과 최근 2년간 활동이 적으셨던(거의 초창기 멤버시지만...) 회원님들이
더욱 친해지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앞으로 물가에서 더 자주 뵈는 사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동부지부 남**에게 전화해서 자랑하시는 중
이제 남은 임기는 약 1달여..... 오늘따라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으시는군요.
사실 오늘은 하나뿐인 지부장님의 아들 현준이의 생일이었답니다. 아빠없이 생일파티 한다고 현준이가 속상해 했대요... ㅠㅠ
지난 2년간 고생많으셨어요 ^^
경훈아빠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
해바라기님 내년부터 뭐하실거에용???
저랑 같이 2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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