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던 낚시 면허제 - 등록제 - 신고제 등이 전면 재 검토될 듯 합니다.
이제는 우리 낚시인이 스스로 낚시터 정화운동에 앞장서서 모범을 보여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놀이터와 우리의 자존심을 우리가 지켜야지요.
해양수산부의 공식적인 입장이 발표되면 세부적인 입장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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