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이때는
<더우면 얼마나 더 더운가 보자>며 열사의 나라 두바이 여행을 가서 섭씨 52도의 날씨를 경험하면서 피서여행을 했었습니다.
오늘 날씨예보가 최고 35도.
그리고 전국 대부분에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더위에 웅크리지 않고 피서낚시를 갑니다.
바다와 민물낚시를 겸해서 즐길 수 있는 곳.
신안 지도의 한 바닷가에 캠프를 설치하고 이 더위를 즐기겠습니다.
낮시간에는 바다원투낚시. 밤시간에는 민물 붕어낚시를 할 예정입니다.
파라솔 그늘에 앉아 찌를 바라보는데 더위는 고려사항일 뿐.
<겨울 雪國낚시를 떠울리면서 피서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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