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피싱 꿰미추의 진화

 

 

 

- - - - - - 이노피싱에서 친환경 황동 봉돌을 개발하여 출시한 이래

                보다 더 활용도가 높고 폭넓은 채비적용을 위해서

                이노피싱 전화성 사장님과 어드바이저인 제가

                이제 3단계의 진화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 - - - - -

 

 

* 꿰미추 진화 이전의 모습 : 매번마다 납을 깎아야 하며, 납은 중금속 오염의 위험에 노출

 

 

 

* 1단계 : 원줄관통형 꿰미추

           (원줄에 바로 채비하여 채비 탈착이 없이도 자유롭게 찌맞춤 등을 조절할 수 있음)

 

 

 

* 2단계 : 고리형 꿰미추 

              (꿰미추에 고리를 창착하여 기존의 고리추와 같은 방법으로 채비하도록 진화)

 

 

 

* 3단계 : 유선형 꿰미추

              (기존의 봉돌과 유사한 모양을 갖춰 봉돌에 의한 걸림과 저항을 최소화 했다) 

 

 

 

 

이제는 낚시꾼 =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골프장에 가보면 골프공을 많이 잃어버립니다.

그러나 골프공이 비싸다고 저급의 싸구려 공을 가지고 필드에 나가지는 않습니다.

우리 낚시인도 이제는 환경오염의 오명을 벗고 스스로 고급화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고급의 친환경 꿰미추를 가지고 필드에 나가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 평산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