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水愚人 평산
2008. 7. 29. 13:02
2008년 7월 24일.
서울 역삼동 하이츠 빌딩 1011호 <이노피싱> 사무실에서 어드바이저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이노피싱>은 부력자동조절 부레찌와 찌부레, 그리고 친환경 봉돌인 꿰미추를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이노피싱의 전화성 사장님(65세)이 40여년의 낚시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 개발하여 특허를 받은 품목을 제가 실용성 검토 의뢰를 받아서 현장실험을 거치고 장차 우리나라 낚시의 발전을 위해서 확산 보급이 필요하다고 사료되어 이번에 <어드바이저>로 협약을 한 것입니다.
이제 그 장면들을 정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