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부지부 8월 정출 이야기(1)
서부지부 8월 정출장소가 급히 변경되어 "칠성지"로 모두 모이셨습니다. 원래 공지한 길용지는 만수위가
되면서 포인트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래도 모두 빠짐없이 잘 찾아오셨습니다. ㅎㅎ
요렇게 3면이 제방입니다.
제방이 아닌곳은 밭과 논이 인접해있어 진입하실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선생님이 포인트를 살펴보고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금빛붕어 님!!! 신청을 안하셔서 못오시는 줄 알았어용!
비수님!! 촬영도중 한마리 걸었네요!! 하지만 아기 가물치 ~~ !!
"대붕사랑"님 처음뵙겠습니다. 앞으론 자주 뵙겠습니다.
그나저나 하필 입구에 자리를 잡으셔서 오늘 다리운동 꽤 하셔야 할 듯 합니다.
포인트를 살피시던 선생님도 드디어 대를 피셨습니다.
직공으로 말풀 사이를 공략하십니다.
왼쪽에 대붕사랑님, 오른쪽은 야화님~ 밤새 도란도란 즐거우셨죠?
열심히 참석중이신 "물사랑" 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역시 물사랑님과 같이 참가중이신 " 밤의 공룡"님
반갑습니다. 미소가 너무 수줍어 보이셔용~~(보조개도 참 귀엽습니다.)
촬영을 다녀온 사이 선생님게선 찌가 들어갈 자리를 직접 만들고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해바기님~~ 너무 높은데 계셔서 못올라갔습니다~~
"저수지를 바라보는 풍경" 해질녘 저수지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인생의 고독함이 느껴집니다.
근데 누구세요??
유하님 이셨군요~~ ㅎㅎ
칠성지에 가물치가 많다는 소식에 가물치루어 채비를 하신 "서천"님 오늘 가물치들 긴장해라 잉~
서천님과 유하님의 환한 모습~~~
역시 가물치 채비도 준비하신 조우회장님!! 대물,전미,루어 등등 못하시는 낚시가 없으십니다.
오늘 가물치 기대해보겠습니다.